|
중국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국내 10번째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환자(44)가 완치 판정을 받고 26일 오전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10번 환자의 아버지는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68)와 같은 2인실 병실을 함께 사용하고 있었다.
한편, 우리 정부도 국내 체류 중인 중국 국적 메르스 환자(93번)의 치료비를 전액 부담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치료비는 중국서 부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