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여주 블루헤런 골프장에서 열리는 제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에서 사회복지 기관에 총 4대의 차량을 기증한다.
한편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매년 가을에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프레지던트컵 일정으로 인해 여름으로 조정되었다. 특히 이 대회는 KLPGA 대회에서 단일 스폰서로는 가장 오래된 메이저 대회로 치러진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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