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의 알뜰폰 전문 회사인 KT M모바일이 업계 최초로 1만원대의 요금으로 LTE 데이터 1GB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출시했다.
KT M모바일 관계자는 "기본적 통신 생활에 필요한 적정 수준의 데이터와 통화량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17요금제를 출시했다"며 "KT M모바일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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