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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여성 경찰이 성인 영화에 출연했던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레이먼빌은 "경찰관이 된 뒤엔 출연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경찰 당국이 이 사건에 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로컬10 방송은 "마이애미 경찰에서는 성인 영상 출연을 금지하는 규정은 없지만 경찰관의 품위 유지 의무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게이 성인 영상에 출연한 사실을 숨겼다가 2007년 해고된 마이크 버듀고 전 할리우드 경찰관의 사례가 참고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