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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가 10일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Red Dot) 어워드'에서 색각이상자를 위한 지하철 노선도가 사회책임분야 최고상(Best of the Best)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재 지하철노선도는 PC, 모바일 네이버와 서울시 및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서울시 지하철 1~9호선 역사에서도 인쇄물로 제공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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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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