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반의 공백기가 무색하다.
올해 경정 여풍은 안갯속이다. 2013~2014년 경정퀸에 오른 손지영이 지난 5월 결혼, 임신으로 자취를 감춘 뒤 춘추전국시대다. 최근 안지민이 5연승으로 후반기 랭킹 1위로 떠오르면서 손지영의 뒤를 이을 것이라는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