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회장 아들이 병원 주차 관리실 컴퓨터를 고의로 부순 혐의로 약 5개월만에 불구속 입건됐다.
하지만, 해당 직원은 사무실을 비운 상태였고, 강 사장은 홧김에 책상에 놓인 직원의 노트북을 던져 파손했다. 이 직원은 이같은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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