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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새롬 이찬오
이날 방송에서 김새롬을 위해 요리를 준비한 이찬오는 "이것만 하면 약한 것 같아서 또 하나 선물을 준비했다"며 김새롬을 위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찬오의 이벤트에 폭풍 감동한 김새롬은 포옹과 입맞춤으로 화답했고, 이들의 애정행각이 멈추질 않자 이영자는 "그만해. 어디서 19금이야. 8시 반에 나가는 방송을"이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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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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