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센세이셔널(4경주 4번·김석봉)=4전 만에 첫 입상한 여세 몰아 또 다시 단독선행. 나서만 준다면 입상의 한자리는 무난.
카디프환희(11경주 4번·함완식)=계속해서 추입 재보고 있는 마필. 선두권 이상 전개시 올라올 최고의 복병마!
◇13일
쏜살같이(4경주 4번·이 혁)=내측 최적의 조건. 탄력 상당한 마필로 최근의 아쉬움을 씻어낼 유력마!
드림포트(8경주 6번·김동수)=강편성이나 충분히 탄력 발휘 가능. 고배당 가능한 폭탄마!
선봉(10경주 5번·이준철)=승급전이나 선두권 전개 가능한 순발력, 끈기 보유. 축마로 손색없는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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