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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명단에는 판사, 형사, 식당 주인 등이 포함됐다.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일부는 '의사, 간호사' 등 직업만 표시돼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메모지 명단에 오른 인물 중 실제로 김씨가 범행 대상으로 삼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직은 허무맹랑한 계획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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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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