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이 100% 천연유래성분 3가지로만 만든 친환경 세탁세제 '내추럴 온리 3' (Natural Only 3)를 출시했다.
내추럴 온리 3는 높은 세탁력 구현은 물론 99% 생분해가 이루어지는 친환경 세제다. 기존 분말세제가 가지는 세탁 후 잔여물에 대한 단점을 보완한 높은 헹굼력으로 깔끔한 세탁이 가능해 아이 옷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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