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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패싸움
이들은 지난 4일 오전 1시 30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문화의 거리에서 서로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얼굴을 차는 등 집단으로 패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경찰은 사건 이튿날부터 '무리 중 일부가 폭력조직과 연관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 수사를 벌였다.
그러나 수사 결과, A씨와 B씨는 각자 다른 폭력조직과 어울려 다녔지만 이날 패싸움과 해당 조직은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포츠조선닷컴>
부평 패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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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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