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호텔이 최초로 들어선다. 호텔 투자자들 관심집중

기사입력 2015-10-22 17:29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 연간 입장객만 880만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이다. 이러한 에버랜드 일대는 지난 7월 삼성물산의 에버랜드 유원지개발을 용인시와MOU체결 체류형 관광 상업시설 건립을 위한, 1조 5천억을 투자하여 에코파크와 아쿠아리움 등의 건립계획을 발표하였다.

전 세계 7300개의 체인망을 갖고 있는 원덤그룹의 세계적인 브랜드 라마다호텔은 인지도가 강해 국내에서도 가동률은 타 호텔에 비해 높으며 용인시는 처음으로 라마다호텔이 들어서 고객들에게 높은 수익률을 주는 만큼 주목해 볼만하다.

용인시와 라마다 호텔 건립시행사인 에버파크코리아(주)는 2일 용인 시청에서 라마다호텔을 건립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용인 라마다 호텔은 연면적 2만88.73㎡ 지하 3층, 지상 18층, 399객실 규모로 에버랜드 주차장에서 100여m 거리에 위치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356-6번지 일원에 호텔을 건립할 계획이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미주 지역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용인시에 처음으로 매머드급 호텔인 에버랜드역 용인 라마다호텔이 들어서며 고객들의 만족도와 높은 수익률을 줄수있는 만큼 주목해 볼 만하다.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은 연면적 2만88.73㎡ 지하 3층~지상 18층, 399객실 규모로 호텔내부는 피트니스센타와 스파, 옥상정원, 켄벤션 및 세미나실, 연회장등 다양한 부대시설로 조성되며 에버랜드 주차장에서 100여m 거리에 위치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356-6번지 일원에 호텔을 건립한다.

더불어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호텔 계약자에게는 월 120만원의 확정수익을 보장함은 물론, 가족 모임 등을 위해 연 20일 무료 호텔 숙박이 제공되며 전국 10개 라마다 호텔에서 준회원 자격으로 50일을 할인사용(제주서귀포라마다호텔/강정라마다호텔/함덕라마다호텔/설악라마다호텔, 경주라마다호텔, 천안라마다호텔 외)이 가능하다.

특히 용인시는 호텔 가동률이 평균 91.2%에 이를 정도로 타 지역보다 높아 수익성이 높으며,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 주변으로는 삼성전자, 르노삼성, LG전자, 쌍용자동차, 동탄 산업단지 등 대기업 및 벤처 단지이며 유동인구 20만명 이상되며, 캐리비언베이·양지리조트·지산리조트, 용인민속촌; 백남준아트홀 등 관광시설도 밀집돼 있어 수도권의 중심으로 발전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호텔 분양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노형골든튤립호텔, 호텔 마리나베이 코업스위트, 명동르와지르호텔, 강원라마다호텔, 제주함덕 라마다호텔, 데이즈호텔 제주시티, 평택라마다, 평택하버라마다, 영종라마다, 성산골든튤립호텔, 영종베스트웨스턴호텔, 서귀포 밸류호텔, 영종도골든튤립호텔, 영종도 엠포리움호텔, 영종도 웨스턴그레이스호텔, 라마다앙코르호텔,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제주 비스타케이호텔, 코업시티호텔, 케니스토리, 밸류호텔 서귀포JS, 제주하워드존슨호텔, 제주데이즈호텔, 제주시티호텔, 영종도호텔 웨스턴 그레이스호텔 등 수익형호텔분양을 하고 있지만 꼼꼼히 체크해서 옥석을 가려야 분양형호텔에 대한 피해를 줄일수 있다.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분양 모델하우스는 전화상담을 통한 모델하우스 방문예약 신청과 청약신청을 함께 받고 있으며 방문 예약시 고객사은품 증정도 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분양 문의 하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 관람 및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02)2023-4401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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