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그룹이 '유로 5' 환경기준을 충족한 EA 288 디젤 엔진에서는 배출가스 저감 눈속임 소프트웨어가 장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폭스바겐은 브라질에서 판매된 '배출가스 조작' 디젤 차량을 리콜하기로 했다.
폭스바겐은 2011∼2012년에 판매된 디젤 차량 아마록(Amarok) 1만7057대를 내년 초부터 리콜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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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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