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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상주터널에서 시너를 실은 트럭이 폭발해 1명이 화상을 입고 7~8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이 사고로 1명이 화상을 입었고, 7~8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실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폭발사고는 상주에서 구미쪽으로 향하는 하행선에서 발생했다. 상주터널은 상주와 구미 경계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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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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