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가 2015 KLPGA 마지막 투어로 대상 및 상금왕, 신인왕이 결정되는 최대 결정전인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2015'를 공식 후원한다.
이번 대회 공식 후원사인 마세라티는 17번홀의 홀인원 선수에게 세련된 디자인과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갖춘 브랜드 최초 디젤 모델인 '기블리 디젤 스포츠'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1억 500만원대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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