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 http://www.herbalife.co.kr)는 국내 최초로 다이어트를 주제로 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자사의 대표적인 한 끼 식사 제품인 'Formula 1 Healthy Meal 건강한 식사'를 공식 협찬한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허벌라이프는 과학에 기반한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것을 가장 중시하는 만큼, 지속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단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가는 드라마 내용과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허벌라이프는 *세계적인 마케팅 리서치 회사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식사대용(Meal Replacement) 시장에서 지난해 점유율 92%를 기록하여 9년 연속 해당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014년 전 세계 식사 대용 제품 시장에서도 40%를 기록했다. 또한 허벌라이프 제품들은 저명한 과학자와 의사로 구성된 '뉴트리션 자문위원회(Nutrition Advisory Boards)'의 연구를 토대로 뛰어난 제품력을 자랑하며, 이러한 품질에 힘입어 허벌라이프는 지난 9월 '제1회 건강기능식품대상(2015 Health Supplements Awards)'에서 'Formula 1 Healthy Meal 건강한 식사'로 '일반식품-체중조절용 조제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