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허벌라이프, ‘오 마이 비너스’ 공식 협찬

기사입력 2015-11-25 09:11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 http://www.herbalife.co.kr)는 국내 최초로 다이어트를 주제로 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자사의 대표적인 한 끼 식사 제품인 'Formula 1 Healthy Meal 건강한 식사'를 공식 협찬한다.

KBS2에서 지난 16일 방영을 시작한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소지섭과 신민아가 주연으로 출연해 벌써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전의 날씬한 모습으로 돌아가려는 변호사 '주은(신민아)'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 트레이너인 '영호(소지섭)'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다.

'오 마이 비너스'가 체중 조절을 통해 이전의 날씬한 몸매와 건강을 되찾으려는 주인공의 고군분투를 그리는 만큼, 한국허벌라이프는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건강한 한 끼 식사인 'Formula 1 Healthy Meal 건강한 식사'를 협찬한다. 'Formula 1 Healthy Meal 건강한 식사'는 17가지 비타민 및 미네랄 등 풍부한 영양소를 제공하며, 제품에 포함된 분리 대두 단백질은 가장 순수하고 정제된 콩을 사용하여 몸이 스스로 만들 수 없어 음식으로밖에 섭취할 수 없는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한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허벌라이프는 과학에 기반한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것을 가장 중시하는 만큼, 지속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단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가는 드라마 내용과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허벌라이프는 *세계적인 마케팅 리서치 회사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식사대용(Meal Replacement) 시장에서 지난해 점유율 92%를 기록하여 9년 연속 해당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014년 전 세계 식사 대용 제품 시장에서도 40%를 기록했다. 또한 허벌라이프 제품들은 저명한 과학자와 의사로 구성된 '뉴트리션 자문위원회(Nutrition Advisory Boards)'의 연구를 토대로 뛰어난 제품력을 자랑하며, 이러한 품질에 힘입어 허벌라이프는 지난 9월 '제1회 건강기능식품대상(2015 Health Supplements Awards)'에서 'Formula 1 Healthy Meal 건강한 식사'로 '일반식품-체중조절용 조제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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