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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심영순
이날 유상무는 재경과의 공통점을 계속해 찾아내며 자신을 어필했고 옆에서 심영순은 "장가 들려고 별 짓을 다하는 구먼"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상무는 "고맙습니다"라며 3초만에 눈물을 떨궈 심영순뿐 아니라 주위를 놀라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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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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