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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실무접촉, 통신선로 개설 문제로 지연
남북 실무접촉에 참가하는 우리측 대표단은 이날 오전 8시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를 출발했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남측 대표단이 출발한 직후 회담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8 25 합의'의 모멘텀을 살려나갈 수 있도록 회담(실무접촉)에 임하겠다"며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도록 회담을 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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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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