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 김상헌)가 2일 창조경제혁신센터 추진단(단장 고형권)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모바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협약은 지역 상권, 관광 활성화 및 농특산품 유통 지원의 일환으로, 지역의 모바일 생태계 조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기 위해 진행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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