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내에서 성관계를 갖던 커플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장면을 휴대폰으로 촬영하던 시민이 다가가 "공공장소에서 무슨 바보같은 짓이냐"고 묻자, 중년 남성은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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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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