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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기수 이현종(22·50조)이 지난 주 20승 고지에 올랐다.
이현종은 "어설픈 노력으로 인정받기 보다 매사 겸손하고 철저하게 자신을 관리해서 열정을 보여주고 싶다"며 "신인왕을 목표로 한발 한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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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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