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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폭발물 위협
CNN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LA 통합교육구와 경찰 측은 "학교의 안전이 확실해질 때까지 수업을 중단할 것"이라며 임시 휴교령을 밝혔다.
LA 경찰국장 찰리 벡은 "다수의 학교에 대해 폭발물 위협이 있었다. 내용이 매우 구체적이다. 공격용 소총과 경기관총으로 공격하겠다는 내용도 있었다" 라고 밝혔다. LA교육감 라몬 코르티네스도 "한두개 학교가 아니라 다수의 학교를 대상으로 한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LA 통합교육구는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교육구로, 무려 900여개 학교-약 64만 명의 학생들이 속해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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