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중인 지하철 안에서 변태행위를 하던 남성이 공개수배됐다.
불쾌감을 느낀 여성 승객은 해당 남성을 휴대폰으로 촬영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남성을 지명수배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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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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