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길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 24도까지 떨어졌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에는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고, 그 밖의 중부와 경북 지방에도 한파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설악산 기온은 -27.9도까지 떨어졌고, 파주 -14.8도, 서울 -14.4도, 체감 온도도 무려 -24도까지 뚝 떨어져 있다.
한파는 다음 주 초까지 길게 이어지겠으며, 오늘 낮 동안에도 영하권인 곳이 많겠다. 서울 기온 -8도, 강릉 -2도, 전주 -4도, 대구 -3도에 머물겠다. <스포츠조선닷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