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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르까프(www.lecaf.co.kr)가 에슬레저 트렌드에 맞춰 2016년 신규 러닝화 박스터(BAXTER)를 출시했다.
또한, 기존 오솔라이트 인솔보다 복원력과 충격 흡수력이 강화된 듀얼 오솔라이트(DUAL ORTHOLITE) 인솔을 적용해 쿠셔닝 강화와 동시에, 습도 조절 및 발냄새를 유발하는 세균 번식을 억제시키는 향균 소취 기능도 높였다.
이외에도 신발 뒷축 하단에 3M 재귀반사 소재를 사용한 로고를 부착해 어두운 밤에도 안전하게 야간 활동을 하도록 했다. 색상은 블랙, 그레이-그린, 그레이-핑크 총 3종으로, 가격은 10만 9천원.
한편, 르까프는 오는 3월 31일까지 카카오톡 릴레이 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 당첨자에 한해 박스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르까프가 최근 공개한 '사는 게 다 스포츠야' 바이럴 영상은 브랜드 모델 이서진이 출연, 일상 속 상황을 올림픽 경기 컨셉트로 표현해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