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정비공업사협동조합 '카린'이 김현욱 아나운서를 모델로 발탁, 소비자들이 듣고 한층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영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카린의 윤범병 회장은 "카린은 변해야하고, 하고자하는, 깨어있는 자동차정비사업자들이 바른 정비 실천을 목표로 모인 협동조합"이라며 "올바른 사고차 수리 및 정비를 통해 안전하게 차를 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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