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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의 영국 본사 레킷벤키저 CEO가 피해자에게 거듭 사과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하지만 김 씨와 최소장은 면담 후 기자들에게 "CEO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을 듣지 못했다면서 한국에 와서 피해자들 앞에서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는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분노했다.
또 카푸어 CEO가 김 씨에게 다른 자리에서 사과하려 했지만 김 씨는 "개별적으로 사과를 받을 이유가 없다"고 거부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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