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에 얼려먹는 식품이 인기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 야쿠르트 아줌마 근무일 기준 하루 평균 20만개씩 팔리고 있다"며 "날씨가 더워지면서 건강한 아이스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중 지난해 약 250만개 판매된 GS25의 냉동망고스틱는 지난 1~4월 작년 같은 기간보다 36.6% 증가한 매출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냉동파인애플바도 21.4% 증가했다.
돌코리아는 또한 과즙 100%의 '아이스 주스 바'를 다음달 초 출시한다. 이 제품은 과일 주스를 아이스크림처럼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외에 코카콜라는 파우치 형태의 포장에 담아 슬러시처럼 얼려먹을 수 있는 '얼려먹는 환타' 오렌지와 포도맛을 선보이고 있으며, 롯데주류는 '처음처럼 순한 쿨', '마주앙 파우치'. '순하리 유자 파우치' 등 술을 살짝 얼려 마실 수 있는 제품을 잇달아 출시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