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크로스(대표 김천웅 www.gck.co.kr)는 셀프 세차족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자사의 프리미엄 셀프세차장 '워시존'이 셀프세차장의 변혁을 주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골든크로스는 "셀프 세차는 이제 단순히 자동차를 닦고 청소하는 영역에서 벗어나 취미, 여가 생활로 자리 잡았다"며 "고급화전략으로 고성능 장비, 디자인의 고급화를 추구하는 워시존은 복합멀티공간의 휴식 공간으로 알려지면서 셀프 세차족의 핫플레이스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체 디자인과 건축 팀이 있어서 세차장 같지 않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최첨단 세차 장비로 업그레이드 했다. 기존 MARK7에서 MARK11로 업그레이드된 모터는 이탈리아에서 독점 공급으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모터 동력도 11마력을 자랑한다.
김천웅 골든크로스 대표는 "자동차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 차를 아끼는 고객이 많아지면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서 워시존이 진화하고 있다"면서 "고객이 즐겁게 왔다 가는 공간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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