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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서 달콤한 디저트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커피와 잘 어울리는 티라미수가 디저트 시장에서 관심받고 있다.
코만스는 이태리의 오리지널 티라미수를 선보이는 곳이다. 만드는 방식은 기본이고 재료까지 이태리산을 사용해 진짜 이태리 전통 티라미수를 맛보고 싶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다. 백화점 식품매장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비스테카 티라미수다. 이태리 스테이크 전문점인 비스떼까는 서브메뉴인 티라미수가 더욱 유명해진 경우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