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고객만족도 1위 상품]박종팔챔피언돼지, 무한리필로 불황 타파

기사입력 2016-06-22 09:40


경기불황으로 인해 외식업계에 무한리필 전문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대부분 고기를 활용하는 게 특징이다. 저렴한 가격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니 창업시장에서 무한리필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그러나 무한리필 고깃집이라고 해서 무조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가격을 낮추다 보니 품질 면에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프레쥬퀸은 이 같은 점에 주목, 질 좋은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박종팔챔피언돼지' 브랜드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간장베이스 왕갈비소스에 최상급 돼지목살만을 사용해 생산된 돼지왕갈비, 두툼하고 신선해 육즙이 풍부한 삼겹살을 비롯해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퓨전 메뉴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박종팔챔피언돼지의 장점은 품질이다. 엄선된 좋은 고기만을 사용한다. 프레쥬퀸은 30년 이상 육류프랜차이즈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고기를 가공하고 있으며, 육류 가공 시설투자로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했다. 고기의 품질 뿐 아니라 양념갈비의 맛도 극대화했다. 간장을 베이스로 과일을 갈아 넣고 숙성해 깊은 맛을 살린 비법양념을 직접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박종팔챔피언돼지가 질은 좋으면서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수 있는 것은 유통비와 인건비를 줄여 가능한 일이다. 외식업계에서 상대적으로 지출이 많은 물류와 인건비 등 고정비를 줄여 소비자의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는 얘기다.

프레쥬퀸 관계자는 "고기 유통의 경우 복잡한 단계를 거치지 않고 본사에서 손질된 고기를 바로 제공해 유통비용과 원가절감을 할 수 있어 무한리필이 가능하며 손님들이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도록 셀프바를 설치해 인건비를 줄여 소비자에게 돌려주고 있다"며 "무한리필의 특성상 고기 섭취량에 따라 자연스레 주류 판매량 증가로 이어져 가맹점주 입장에선 매출 상승의 기대감도 높여 1석2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외식업계에서 무한리필이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업종변경과 신규 오픈을 같이 병행하고 있다"며 "업종전환에 있어 자금이 부족한 예비 가맹점주를 위해 무이자 대출도 알선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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