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전성시대다. 공중파에 이어 케이블방송, 소셜네트워드 등도 맛집 알리기에 바쁘다. 최근 맛집들은 자신들만의 비법 레시피를 개발하면서 프랜차이즈로도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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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훈 진컨설턴트 대표는 "쿡방 등의 영향으로 다양한 맛집들이 소개되면서 소비자들의 맛에 대한 기대치도 상당 부분 높아진 상태"라며 "기존 메뉴를 답습하는 형태가 아닌 새로운 조리법과 비주얼로 메뉴를 만들어내면서 독특한 맛을 제공하는 브랜드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