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복숭아맛 탄산주 이슬톡톡이 '비키니 입고 기분 좋게 발그레'를 주제로 워터파크 뷰티 마케팅을 펼쳤다.
또한 오션월드 람세스 무대에서는 이슬톡톡이 후원한 '이슬톡톡과 함께하는 2016 오션월드 비키니 컨테스트'가 열려 총 39명의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 날 이슬톡톡은 공식 후원을 기념해 '기분 좋게 발그레'한 매력을 가장 잘 뽐낸 참가자에게 '기분 좋게 발그레 상'을 시상하기도 했는데, 참가자 손영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은 한리나에게 돌아갔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이슬톡톡은 주류 업계 최초로 선보였던 뷰티 마케팅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이슬톡톡의 브랜드 자산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여름 시즌 여성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워터파크에서 이색적인 썸머 뷰티 마케팅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앞으로도 이슬톡톡이 여름 주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차별화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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