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공동체포럼은 올 여름 전국 해변에서 쓰레기를 수거 및 처리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에 동참할 '2016 한국필립모리스 바다사랑 캠페인'의 자원봉사원 180명을 확정, 홈페이지(www.cleanbeach.co.kr)를 통해 발표했다.
한편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공동체 포럼은 '2016 한국필립모리스 바다사랑 캠페인' 지원자 총 621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3일부터 7월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는 설문조사(복수응답 방식)를 실시했다.
생활 속에서 가장 크게 실감할 수 있는 환경오염의 종류를 묻는 설문에는 '대기 오염'이라는 응답이 467명(38%)으로 1위, '수질 오염'이라는 대답이 397명(32%), '기후 변화'가 312명(25%), '토양 오염'이 66명(5%)으로 그 뒤를 이었다.
환경오염의 가장 심각한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환경오염의 심각성 및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부족'이라는 응답이 498명(40%)으로 1위, '환경 보호 실천 의지 부족'이라는 대답이 471명(38%), '환경 오염 유발을 규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미비'가 223명(18%), '환경 정화 시설의 부족'이 50명(4%)으로 조사됐다.
평소 환경보호를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행동을 묻는 질문에는 '대중교통 이용하기'라는 응답이 489명(39%)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일회용품사용 줄이기'가 368명(30%), '냉방온도 낮추기'가 193명(16%), 재활용품 및 친환경제품 사용하기가 192명(15%)으로 집계됐다.
마지막으로 환경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물과 전기 등을 아끼는 환경 보호 실천'이 399명(32%), '공장 등의 상업 시설 폐수 관리를 위한 정화 시설 확충'이 380명(31%), '대기오염 측정 및 감시체계 확충, 배출업소 관리 강화'가 354명(29%), '국제적인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나라와 협조 및 환경 관련 국제 협약에 가입'이 109명(8%)으로 조사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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