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가수 션이 딸의 생일을 맞아 장애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했다.
푸르메재단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션은 "가족에게 큰 선물이 되어준 딸아이가 전하는 따뜻한 손길이 장애를 가진 또래 친구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어린이들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적절한 재활치료를 받아 삶의 희망을 얻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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