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배우 겸 아울그룹 대표가 '정보화마을'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손연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은 "아울그룹이 정보화마을의 제휴채널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원할 것"이라며 "정준호 홍보대사의 프로모션 공동참여 등 정보화마을 매출 확대와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한 행정지원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보화마을은 '아울쇼핑몰'을 통한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아울그룹은 농어민이 직접 생산한 전국 단위 우수 특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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