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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4일부터 17일까지 'Fighting Korea'먹거리 대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먹거리 대전은 '치미추리 치킨', '파스텔' 등 브라질 대표음식 4종을 포함해 총 30가지 즉석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브라질 먹거리 4종의 경우 미국 플로리다 리츠칼튼 호텔의 셰프경력을 가지고 있는 '구스타보 꼬레아(Gustavo Correa)'브라질 셰프가 롯데마트와 함께 레시피를 공동 개발한 게 특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