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2016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 참가해 <CJ알래스카연어>를 포함해 다양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은 푸드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푸드 페스티벌이다.
이 외에도 20~30대를 겨냥해 '비비고 한식 HMR', '맥스봉', '햇반 컵반' 등 다양한 제품의 시식 기회를 제공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맛'을 강조한다는 점과 CJ제일제당의 다양하고 맛있는 제품이 어울린다고 판단해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