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Ballantine's)이 코스 매니지먼트를 손쉽게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골프 컨텐츠 '콜 더 샷(Call the Shot)'을 런칭했다.
'콜 더 샷'은 발렌타인 골프클럽의 글로벌 캡틴 폴 맥긴리(Paul McGinley)와 함께 파3, 파4, 파5 3개의 코스에서 티에서부터 그린까지 샷을 하나 하나 선택해 나가며 최저 스코어를 찾아 가는, 게임화된 인터랙티브 영상이다.
'콜 더 샷'은 발렌타인 골프클럽 (http://www.ballantinesgolfclub.com/ko)을 통해 소개됐다. 발렌타인 골프클럽은 골프와 발렌타인을 새로운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온라인 멤버쉽 사이트이며 전통과 역사의 상징인 골프와 위스키를 디지털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발렌타인의 새로운 시도로 탄생했다. 골프 뉴스, 세계적인 선수들의 샷 레슨 같은 골프 관련 컨텐츠는 물론 골프와 관련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컨텐츠를 제공하며 골프와 위스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또한 진행되고 있다.
발렌타인은 '콜 더 샷'의 런칭을 기념해 발렌타인 골프 코치 고덕호 프로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최고급 프리미엄 골프클럽에서 고덕호 프로와 함께 라운딩을 즐기며 코스 매니지먼트에 대해 직접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발렌타인 골프클럽 홈페이지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BallantinesKorea)을 통해 9월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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