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11일 오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대표적인 미식축제 '현대카드 고메위크 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카드는 합리적인 예약문화 정착을 위해 '현대카드 MY MENU'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100%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 지난 18번째 고메위크에서 처음 도입한 100% 사전예약제는 예약부도(No-show) 비율이 평균 15% 선에서 2.3%로 크게 감소하는 효과를 얻었다.
이번 고메위크 역시 11일부터 '현대카드 MY MENU' 앱을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고메위크'는 수준 높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예약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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