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동통신사들이 판매 중단된 '갤럭시노트7'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13일부터 연말까지 교환 서비스를 시행한다.
T삼성카드2 v2를 이용해 갤노트7을 구매했던 고객은 타 단말로 교환해도 2년간 최대 48만원의 할인 혜택을 그대로 제공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이용고객은 타 모델 교체나 환불을 원할 경우 최초 구매 매장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교체를 원하는 고객은 모든 단말기로 교체가 가능하며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 교체할 경우,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3만원 상당 모바일 이벤트몰 쿠폰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단말 구매 프로그램 R클럽 적용 고객은 타 모델 교체 후에도 지속 적용 가능하며 스마트폰 보험 서비스인 폰케어플러스 가입 고객은 타 모델 교체 시에도 신규 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폰케어플러스의 경우 교체한 일자부터 신규 계약이 적용된다. 공시지원금 약정 반환금은 면제된다.
LG U+ 신한 라이트플랜 카드 프로모션의 경우 10월 20일까지 프로모션 적용 모델(갤럭시S6/S6엣지, 갤럭시S7/S7엣지, G5, 아이폰6S/6S플러스, V20, 갤럭시 노트5)로 교체 시 10만원 추가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으며 10월 21일 이후 타 모델로 교체한 고객은 기본 신한카드 혜택만 적용된다.
갤럭시 노트7 사은품 프로모션의 경우 기어핏2는 갤럭시S7, 갤럭시 노트5로 교체 시 제공(예약가입 미개통 고객은 10월 15일까지) 받을 수 있으며 삼성페이 10만 마일리지, 액정파손 보험은 개통 고객이 갤럭시S7, 갤럭시 노트5로 교체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통업계 관계자는 "이통사들이 삼성전자와 협의를 통해 고객 안전을 위해 교환 및 개통취소에 협조하기로 했다"며 "소비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량 확보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