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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설화수가 중국 100호점 매장을 오픈했다.
설화수에 대한 중국 현지의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이날 행사에는 30여 개의 현지 주요 미디어와 유명 여배우 유가령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특히 중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TV 채널인 qq.com 및 IQIYI 등을 통해 오픈 행사가 생중계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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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화수는 중국을 비롯해 아세안, 미주 시장 등 진출 국가 모두에서 치우침 없이 고른 성장을 보이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올해로, 1996년 출시된 브랜드 모태 ABC 인삼크림으로부터의 탄생 50주년을 맞은 설화수는 한방화장품의 역사를 대변하는 브랜드이자 아시아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전하는 역사적 소명을 띈 브랜드로서, 오는 2020년 아시아 시장 1위 브랜드를 목표로 글로벌 활동과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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