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명동본점 대강당에서 전국 각 영업점의 외국환 담당자들이 모여 최고의 직원을 뽑는 '2016 외국환 골든벨' 결선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외국환 골든벨은 직원들의 외국환 업무지식 향상과 이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외국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2004년부터 시작된 KEB하나은행만의 외국환 지식경연대회다.
함영주 KEB하나은행 은행장은 "최고의 외국환 전문은행인 KEB하나은행의 '외국환 골든벨'은 그 위상과 의미가 남다르다"며 "특히 이번 행사는 2015년 9월 하나가된 KEB하나은행이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최근 이뤄진 노조 통합과 직원 간 화합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결선에서는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예선을 거쳐 최종적으로 각 영업본부의 추천을 받은 직원 150명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함영주 은행장을 비롯한 전임원과 약 5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해 출전 직원들을 응원했다.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한 행내 방송과 모바일(하나금융허브)을 통해 실시간 중계도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