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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본격적인 선물시즌인 12월을 앞두고 글로벌 인기 완구 브랜드 '레고'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레고 몽땅 세일' 기획전을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
레고 수집을 즐기는 '키덜트족' 어른들을 위한 희귀한 '레어 아이템'도 다양하다.
SK플래닛 송승선 리테일본부장은 "11번가가 오픈마켓 처음으로 레고코리아와 손잡고 '레고' 기획전을 마련, 미리 크리스마스와 연말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해 1월에는 '레고 전문관'을 오픈 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11번가 직매입 상품군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