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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돈가스가 스타 플로리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인테리어 콘셉트를 제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부엉이돈가스는 차별화된 인테리어 콘셉트를 브랜드 경쟁력 확대로 연결시킨다는 복안이다.
유 대표는 "조셉플라워와 부엉이돈가스는 적극적인 콜라보 작업을 통해 세상에 없던 외식공간을 만들려고 한다"며 "현재 다양한 콘셉으로 공간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어 내년에도 새로운 실험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