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30일 모바일 금융 앱 써니뱅크에서 금융권 최초로 '여권 계좌개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금융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신나는 한판'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과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만으로 계좌 개설을 할 수 있는 비대면 실명확인을 도입한바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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