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팅업체 유니코써어치, 김혜양 신임대표 선임

기사입력 2016-12-05 09:36


헤드헌팅업체인 유니코써어치는 5일 김혜양 상무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혜양 신임 대표는 2000년 유니코써어치에 입사해 16년간 인더스트리얼&리소스 부문을 총괄해온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유니코써어치는 1992년 국내 최초로 헤드헌팅 사업을 시작해 올해 25주년을 맞았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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