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은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7년 정유년 새해를 편안하게 맞을 수 있는 아듀 2016(Adieu 2016) 패키지 2종을 진행한다. 이번 패키지는 리노베이션 직전 리츠칼튼 서울에서 투숙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다양한 혜택이 숨겨져 있다.
유난히 힘들었던 2016년을 힐링 할 수 있도록 아듀 2016 I 패키지를 30일에 이용할 경우 1박을 할인된 가격과 혜택으로 추가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5만원 추가 시 수페리어 디럭스 1박, 조식 2인이 제공된다. 28만원을 추가로 부과하면, 수페리어 디럭스 1박과 클럽 라운지 2인 혜택을 31일에 이용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