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의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휘슬' (WHISTLE)에서 연말을 맞아 구호동물입양센터와 공동으로 '구호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휘슬샴푸는 '이리온'과 협업을 통해 과학적인 처방을 연구하고 자연에서 얻은 건강한 성분으로 사람보다 연약한 반려동물 피부에 적합하게 개발됐다.
애경 관계자는 "휘슬이 연말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를 통해 뜻 깊은 자리를 가질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며 "휘슬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